한국에서는 일이 바쁘고 틈틈히 친구들도 만나고, 매일 저녁 15년지기 강아지 친구와 산책을 하는 일상을 지냈지만, 네덜란드에 온 후로는 학업이 바쁘지 않으며(바빠야하는게 맞음), 친구도 없고, 강이지도 보고싶기만 하다. 새로운 취미가 필요한 때이다.
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유학 온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났다. 인생의 2막이 열린 기분, 다신 없을 경험을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한다!
One of the hardest parts of settling in Amsterdam is finding a place to live. Fortunately, students can get a dormitory through the school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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